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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 Arhats Presented For The First Time Outside Korea

October 5, 2021

Image: Chuncheon National Museum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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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house has today announced details for its major summer exhibition, 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opening on 2 December 2021.

The arhats are ancient stone figures discovered in 2001-02 among the ruins of the Changnyeongsa Temple in South Korea’s Gangwon-do Province, believed to have been built during Goryeo dynasty (918-1392) and destroyed in mid Joseon dynasty (1392-1879). The stone statues depict ‘arhats’ – ‘nahan’ in Korean – known in Buddhism as one who has attained enlightenment. The arhats represent five hundred disciples of the Buddha who gathered to compile his words into scriptures after the Buddha entered nirvana. Although they have attained enlightenment, they defer entering nirvana themselves and remain in their human state in order to teach and save sentient beings.

Presented in collaboration with the Chuncheon National Museum of Korea, the Australian premiere will present 50 stone arhats and one Buddha in an immersive exhibition designed by contemporary Korean artist Kim Seung Young.

The arhats have been carefully restored by Chuncheon National Museum of Korea. They were presented in the exhibition 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Site: Reflection of Our Hearts at the Chuncheon National Museum of Korea in 2018 and National Museum of Korea in 2019. The Powerhouse exhibition represents the first time the stone arhats have been shown outside Korea.

The multifaceted exhibition includes a major work by Korean artist Kim Seung Young in collaboration with sound designer Oh Yoonseok.

Produced in collaboration with the Chuncheon National Museum of Korea, the Australian premiere of Five Hundred Arhats will mark the 6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Australia.

Powerhouse, Chief Executive Lisa Havilah said: “Five Hundred Arhats was Korea’s most popular exhibition in 2019 and the Powerhouse is thrilled to present this incredible exhibition outside of Korea for the first time. Forging new collaborations with international institutions and artists is a key focus for the Powerhouse. This exhibition provides our audiences a unique opportunity to engage with Korean culture.”

Curator of Five Hundred Arhats, Min-Jung Kim said: “Unlike images of the Buddha or bodhisattvas, the arhats from Changnyeongsa Temple resemble ordinary people, yet their childlike simplicity and spiritual aura touch our hearts and teach us that we can all be enlightened beings. This exhibition presents the beauty created by unknown Korean craftsmen in the distant past, together with an innovative contemporary Korean artist.

Chuncheon National Museum Director, Kim Woollim said: “It is an honour to introduce Korea’s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to Australia on the occasion of the 60th Anniversary of Korea-Australia diplomatic ties. Although the expressions of the arhats are plain and simple, they have a mysterious power that touches the human heart. We hope that the arhats will soothe tired minds and that the day when Korea and Australia can meet in person, comes as soon as possible.”

Partner Chuncheon National Museum of Korea

Major Sponsor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of the Republic of Korea

Supporters
Korean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Australia-Korea Foundation,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2 December 2021 – 15 May 2022 Powerhouse Museum, 500 Harris St, Ultimo


MEDIA PREVIEW
: 1 December 2021, 10am

Free entry, bookings essential https://www.maas.museum/event/five-hundred-arhats/

IMAGES HERE

MEDIA CONTACTS

Sasha Haughan

sasha@articulatepr.com.au 0405 006 035

Kym Elphinstone

kym@articulatepr.com.au 0421 106 139

보도 자료
수행하는 나한, 이미지: 대한민국 국립춘천박물관
창령사 터 오백나한의 해외 첫 나들이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는 이번 여름 주요 특별전으로 2021년 12월 2일 개막하는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을 소개하였다.

오백나한은 2001-02년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창령사 절터에서 발굴된 석상으로, 창령사는 고려시대 (918-1392)에 세워져 조선시대 중기(1392-1879)에 폐사된 절로 알려져 있다. ‘나한’은 ‘아라한’의 줄임말로 산스크리트어 아르한(arhat)을 한자로 음역하여 만들어진 말이며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일컫는다. 오백나한은 부처 입멸 뒤 그의 말씀을 경전으로 편찬하기 위해 모인 500명의 제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깨달음을 얻기는 했으나 그들 스스로 열반에 이르지 않고 중생들을 가르치고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호주 전시는 50점의 나한상과 한 점의 부처상을 한국 설치작가 김승영 씨가 디자인한 체험형 전시회 형태로 소개한다.

나한상은 대한민국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정교하게 복구되었으며, 2018년 국립춘천박물관과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전으로 소개되었다.

이 전시회는 한국의 설치작가 김승영 씨와 사운드 디자이너 오윤석 씨가 협업하여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령사 터 오백 나한의 이번 호주 전시는 한-호수교 60주년 기념전이다.
파워하우스의 리사 하빌라 관장은 “오백나한전은 2019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회로 뽑혔으며, 파워하우스는 이와 같은 훌륭한 전시를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호주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제 기관 및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협업을 구축하는 것은 파워하우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관람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오백나한전의 김민정 큐레이터는 “화려한 장식의 부처나 보살상과는 달리 나한상은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런 동시에 은은한 미소의 순진무구한 모습과 오랜 수행에서 우러나는 나한상의 영적 아우라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우리 모두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려시대 이름없는 장인들이 빚어낸 소박한 한국미에 현대미술 작가의 해석을 더하여 우리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라고 설명한다.

춘천국립박물관 김울림 관장은 “한-호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창령사 나한을 호주에 소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창령사 터 오백나한의 몸짓과 표정은 수수하고 질박하지만 인간 본연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이 나한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국과 호주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주최
대한민국 국립춘천박물관

주요 후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 외무부 호한재단

창령사 터 오백나한
(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2021년 12월 2일 – 2022년 5월 15일
파워하우스 박물관 (Powerhouse Museum), 500 Harris St, Ultimo

언론 프리뷰: 2021년 12월 1일, 오전 10시
무료 입장, 예약 필수

창령사 터 오백나한 | 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